‌[ 1997. 12. 18 ] 제15대 대통령선거 총람 (출처 : 중앙선관위)  
제15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불법 전자 집계로 이루어졌슴을 알 수 있다
* 헷갈리니 표시 부분을 두세 번 반복해서 읽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안철수가 대주주인 (주)코코넛이 불법 개표관리에 관여? 
2002. 12. 19.  KBS 개표방송

안병도와 조해주의 발언을 음미하고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병도와 조해주의 발언이
안철수 연구소가 대 주주인 (주)코코넛이 불법 개표 관리에
관여한 결정적 증거입니다.

서류 하단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불법 개표 방식이 2005년에도 실행되었슴이 확인된다.

범죄 경력자 조해주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복귀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 부정의 꼬붕  조해주가 중앙선관위의 상임 위원 되다 ●

2002. 12. 19.전자개표 부정을 그대로 읊고 있다 :지신의 범죄를 자백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조해주의 중앙선관위 상임 위원 임명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조해주가 부정 선거 하수인이라고 대놓고 말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부정 선거를 은폐하여 결과적으로 공범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동영상은2002. 12. 19. KBS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으로

동영상 07:00 부터
KBS 남자 앵커와 중앙선관위 선거 과장 조해주의 대화가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의 불법ㆍ부정의 결정적인 증거다

조해주 왈 : 244개 개표소에서 960대의 전자개표기가 투표지를 분류하면 초고속 정보망으로 실시간으로 중앙선관위 서버로 전송되고 리얼 타임으로 방송사에 제보하고 ....

KBS 앵커 왈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자 마자 그 득표치가 시청자에게 ...


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것은 
권력분립의 원칙에 위배

전달: 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
2002. 12. 19.

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권력 분립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므로.
부산시 선관위원장 : 양승태
서울시 종로구선관위원장 : 김영란
대구시 달서구 선관위원장 : 주호영 ....등이 보인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명단이 보입니다)

2003. 1. 27.
서울 동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6대 대통령 선거 서울시 광진구, 송파구 재검표 현장 
노무현이 표에서만 기표 방향이 똑같은 ㅡ 한 장은 진하고 한 장은 희미한 
투표용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있던 맹형규는 이를 당에 보고 했는지 아니면  보고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없다. 
확인이 필요하다.

[ 유튜브에서 "제16대 대통령선거 전자개표기 부정이 드러난 재검표 상황" ]

[ ‌2003. 4. 24 ] 경기도 고양시 덕양 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시민 당선) 

2003, 4. 24.경기도 고양시 덕양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시민 당선 개표상황표에서 
확인되는 것처럼제 16대 대통령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분류된 투표지에 대해 검산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한 불법 개표임을 알 수 있다

 유시민이 당선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보면 아주 특이한 것이 투표수 천여명인데
무효표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이런 일은 참으로 드물지요

‌2003. 10 7 KBS에 공식적으로 보도 된 부정선거 

 ‌KBS에 공식적으로(?) 보도된부정선거에 대한 투쟁의 시작입니다
'2003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장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조작 폭로' 보

이재진이 주소지를 대구로..2005. 10. 26

‌ 이재진이 주소지를 대구로 옮겨 투표, 개표를 감시

‌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3항에 의거 선관위원들이 투표지 매수와 개표상황 표의 후보자 별
‌ 득표수를 비교, 검열해서 선관위원장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개표 상황의 위원 검열란에 무조건 도장을 찍고 있다 

‌ 개표 상황표와 투표지가 담긴 바구니가 따로 있음을 확인된다. 

YouTube에서 '2005   10   26  대구 동구을 유승민 당선 국회의원 선거 개표장' 보기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속기록 삭제 요청하다!

2008. 10. 6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이재진 회장 증인으로 참석

2003.1.27 서울 동부 지원 재검표 현장에 있었던 이경목 교수가 이재진 회장과 함께
2008. 10. 6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 하였는데 이경목 교수가 맹형규를 언급하자
이인기 의원이 맹형규를 보호 한답시고 맹형규를 속기록에서 삭제할 것을 요청하였다 
(속기록의 우측 하단 참조 : 속기록 91쪽, 98쪽) 

그림을 클릭 하시면 2008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속기록과 현장 사진, 속기록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회원 여러분 그림을 클릭하시어 자세히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 6. 9
유튜브 호루라기 방송에서
조회수가 10만 번을 넘어서자 조회 수 증가가 갑자기 멈춘 동영상으로
QR코드 부정이 주제이고 이재진이 112에 신고하는 바람에경찰이 출동한
사건입니다 

YouTube에서 '긴급현장 6월9일 사전선거 딱 걸린 부정선거 QR코드!   
2018 6 9' 보기

‌2019. 3. 2
[ 선거 부정에 침묵하는 야당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 

● 선거 부정 해결책 두 가지 ●

이재진 연사 부분1:27:35
'올 봄 안에 간첩 문재인은 김정은과 더불어 처형당한다!'


2004. 3. 19 UN에 선거를 맡겨야 한다 

노무현 탄핵 지지 집회에서 치과의사 이재진 원장이 
"UN에 선거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


‌KBS 는 북한의 방송국인가?

‌■ 여론 조작이 그대로  개표조작으로 이어진 실제 사례 ■    
중앙선관위와 여론조사 기관이 짜고 친 증거



● 2004년 4.15.총선 비례대표, 개표조작의 명팩한 증거 ●

여론조사와 100%일치하는 개표결과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04년 총선 전자개표기 조작 증거
가.  KBS 의뢰 여론 조사 회사 : PNS Korea, 미디어 리서치
나. MBC 의뢰 여론 조사 회사 : 코리아 리서치

[ A ]  비례대표 득표율 불가사의
1. MBC 자료한나라당 예측 조사 35.77% = 최종집계 35.77%.
             열우당 예측조사 38.27% = 최종집계 38.27%.
2. KBS 자료는 MBC 자료 반올림한 것. 전자개표기만 할 수 있는 일이죠

[ B ]  지역구 예측조사와 최종집계가 다르고 KBS 의 예측조사와 MBC  의 예측조사가  서로 다르다
        그렇다고해서 이 자료가 지역구에서개표조작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비례대표 조작한 것들이 지역구 조작 하지 않았으랴

☆ 많이 퍼날라 주십시요. 법적인 책임은 내가 다 집니다 ☆
    자료 출처 : 조선일보,(문제가 되자 조선일보, 자료 은폐)

전자 개표 시스템 이란?

현행 전자개표 시스템이란, 
선거관리 절차에 의거하여 부재자 투표용지 및 투표 당일 수거된 투표
용지 보관함을 개함 후 전자개표기(HDP-2000V)에 적재, 고속으로
스캔하면서 투표지 이미지를 PC로 전송하고  PC에 내장 된 광학인식
엔진이 기표란을 인식하여 기표결과를 데이터화하는 일련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말한다. 
이화 함께, 기표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하여 출력하고 필요할 경우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호스트로 전송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송기능을 포함한다. 

하지만, 옆에서 보는 사진과 같이 선관위는 이런 시스템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자 투표지 분류기로 명칭을 바꾼다. 
또, 국제적으로 용인 될 수 없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선관위 서버로 보내는 등 법을 어기면서까지 선거를 관장하고 있다..

선관위가 보내온 회신에는? 

공명총 이재진 회장이 선관위에 보낸 
정보공개 청구관련에 대한 회신이다. 
이 회신 내용 3항을 보면 전자개표기가 실시 된 
2004 제17대 총선, 대선은 (주)이글루 시큐리티가
2002 제16대 대선에는 (주)코코넛이 보안에 대한 사업수행을 하였다고
적혀있는데...

16대 대선에는 전자개표기 불법 개표가 이루어졌고
당시 사업을 수행했던 안철수연구소가 대주주인 
(주)코코넛이 제16대 대통령선거 불법개표에 관여

제16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식

왼쪽 사진은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입니다. 
이 전자개표기는 경합 후보들에게 2칸 씩 배부하여 1칸에 100매의 
투표용지가 들어가면 옆 칸으로 채워지는 방법을 쓰고 있다. 
또, 기타 후보는 1칸씩,  미 분류 투표지는 아래에 있는 11, 12번 칸에
들어간다.
이렇게 분류된 투표용지는 100매 씩 묶어서 표수를 확인 하지만 16대
대통령선거 때는 분류된 투표지 매수를 확인하지도 않았다.
(아래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제16대 대선은 18대와 달리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자개표기에서 분류되고 집계된 투표지 매수가 바로 선관위로 송출되었다. 
분류된 투표지 (수정)란에 공란으로 되어 있는 것은 분류기에서 나온투표용지 매수, 심사, 집계를 생략한 증거이고 개표의 생명인 "투표지 100장 묶음"도 하지 않았다.

개표 상황표의 '분류된 투표지 수정' 란이 공란으로 되어있는 것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검증받은 적 없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램이 장착된 전자개표기가 분류 집계한 후보자별 득표수 (이회창 : 1,262 노무현 : 1,527)가 심사 집계부에서 검증되지 않고 그대로 집계에 반영되고 방송사로 송출되었다.
당시 중앙선관위 선거과장 조해주가 제16대 대통령선거 KBS개표 방송시, KBS앵커와의 대화 중 발언 : 불법전자 개표임이 입증됨 : 홈페이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8대 대선 시 전자개표기에 의해 분류 집계된 투표지의 매수와 혼표 여부가 
수작업으로 확인되었고 미 분류된 표를 역시 수개표로 확인하여 최종 확인된 것을 볼 수 있다. 

개표시 투표지가 100장 묶음으로 되어 있어 총 투표수를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개표상황표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전자개표기가 분류 집계한 후보자별 득표수 ( 박근혜 : 1,083  문재인 : 1,530 ) 가 심사 집계부에서 계수기 등을 통하여 <  박근혜 : 1,169  문재인 : 1,445  >로 수정되었음이 확인된다

 

 

● 전자개표 시스템의  조작 메커니즘강의 ●

작성자  이재진

[ 공명총 ] 의

 ''이것이 부정선거다'' 에 
동영상과 관련된 자료가 게시되어 있으니
자료를 출력하여 자료를 옆에 놓고 동영상을 보시면아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개표 시스템 =
 전자개표기 + 제어용 PC + 프린터

2018년 6월 지방선거 현재

전자개표 시스템 에서 가장 중요한 제어용 PC 를 
''차이나산 Lenovo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36kihJVGJw&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