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 IT 부정선거로 패망 직전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출하자 ●

자유 민주주의는 곧 선거 민주주의이다.
역으로 선거 민주주의가 곧 자유 민주주주인 것이다.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가 정상의 궤를 벗어나면 곧  자정 작용이 작동되어 제 자리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한국보다  자유민주주의 역사가 더 짧은 콩고ㆍ이라크에서 2018년 한국산 전자투표기ㆍ전자개표기가 선거에 투입되어 사용되었으나  
콩고와 이라크의 경우, 야당과 국민 모두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로 투쟁한 결과 이라크에서는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 부정의  추악한 실상이 이미 드러났으며 콩고에서도 그 부정이 수면위로 떠 오르고 있다.

2003년 필리핀에 수출된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필리핀 시민단체와 IT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금지 소송이 제기되었는데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필리핀의 선거제도를 붕괴(break down)시킬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사용 금지 선고를 하여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아예 사용되지도 못하고 폐기된 상태다.
 
세계가 한국보다 후진국인 나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자유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은 ( IT)부정선거가 국민에게 

아예 알려지지 않거나 그 명백한 증거가 드러났슴에도 그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야당 후보 및 그 소속 정당이 침묵ㆍ은폐ㆍ외면하는 사이 
중앙선관위의 선거 부정은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되고 성공하고 있다 
한국이 IT 부정선거의 실험장 이자 IT 부정선거 장비 수출국이 되고 있음으로써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원흉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필리핀, 콩고, 이라크 외의 여러 다른 나라에도 한국산 IT 선거 장비가 수출되고 있는데 과연 이익을 남기고 수출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지가 염려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이 화웨이 5G 장비에 대한 보안논란을 제기하고 많은 서방국가들이 보안 등의 이유로 중국 IT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각종 선거에서 전자개표시스템 [ = 제어용 PC +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 + 프린터기] 의 가장 중요한 구성품인 제어용 PC를 외국산인
Lenovo(made in china)를 사용하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유신 이후,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처음으로 치루어져 노태우 대통령이 당선되었던 제13대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법(법률 제 3937호. 
시행 1987. 11. 7.))에 근거하여 치루어졌으며 동 법은 철저한 수개표를 규정하고 있어 부정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있는데, 예컨데 법 제118조
(투표함의 개함) 제 3항에 근거하여 동시에 계표하는 투표함을 2개 이내로 제한하여 8명의 개표참관인의 집중도가 높아 철저한 개표 감시가 
가능하였으나 소 민주화 정부라는 김영삼 정부 시절,개표에 있어서의 철저한 수개표 원칙이 무너지고 그 이전 '부정이 불가능한 선거법'이
 '부정이 가능한 선거법'( 공직선거 밎 부정선거방지법. 법률 제4739호. 시행, 1994. 3. 10.)으로 바뀌어 선거 부정의 물꼬가 열리게 되는 초석이 
마련되었는데 김영삼 정부에서 치룬 제 15대 대통령 선거(김대중 당첨)에서는 불법 전자집계가 자행되었다. 

다시 말해서 헌법과 법률을 붕괴시키고 역사가 퇴보하는 환경이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조성되고 자행된 것이다.
2002. 12. 19,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첨된 직후부터 전자개표기 조작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던 중 이회창과 야당이 이를 외면하는

것을 직접 겪고 대한민국 존망이 우려되었고 그것을 막기 위해 극소수의 동지와 싸워 왔으나 중과부적, 투쟁력과 효율성의 한계를 느끼기에 이르렀다. 

이런 와중에 선거로 인한 심각한 폐해 및 더 나아가 국가 존립의 위기를 인식한 애국 동지들이 함께 모여 공명총을 조직하였으며, 

향후 공명총을 앞세워 부정선거로 인해  위기에 빠진 우리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구하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고자 하는바 
많은 국민의 동참을 바라는 바이다.
 


2019. 2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회장 
이재진